반응형 대학원생일상1 글쓰기의 중요성과 언어능력 (feat.자기계발) 대학원 방학이 시작된 지도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다. 정신없는 종강과 겹쳐서 시작된 일, 동시에 PT까지 시작했더니 나를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부족하다. 특히, 대학원을 다니면서도 그리고 요즘 일을 하면서도 항상 느껴지는 것은 언어의 부족함,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 가르치려면, 내가 가진 능력은 기본이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능력이 있어야만 좋은 '강사'가 되는 것임을.. 그저 보조강사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너무도 나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럼 주강사로 수업을 이끌어 가야 한다면 얼마나 많은 능력이 필요할지, 그리고 지금 주강사 님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발전을 위해 생각한 대로 노력하고 실..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